·
25.12.27시어머니 보청기를 해드렸는데 지금 3주차입니다. 처음부터 보청기 하시고 소리가 울리고 답답하다 하셧거든요 맞춘 곳에서는 처음에는 다 그렇다고 적응과정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그렇게 알고 최대한 참고 해보시라고 당부 드리고 시어머니도 최대한 낮에는 하시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살고 있지 않아 정확하게 하루 몇시간 하신지는 모르지만 최대한 하시고 계신다 하셨어요 근데 지금 3주차인데도 너무 울리고 답답하다 하세요 구매한곳에 그동안 구매하고 한번 방문하셔서 세팅을 다시 했다고 하시구요 오늘 통화해보니 못하겠다고 반품하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T.T 처음 구매하실때도 안하시겠다는걸 겨우 설득해서 했는데 당황스러워 여기에 물어봅니다 이런 현상이 정상적인 적응과정인지? 맞다면 지금처럼 계속 하고 계시면 나중에는 울림이나 멍멍함이 사라지는지요? 사라진다면 얼마나 평균적으로 걸리나요?
평균 2달은 걸린다고 보셔야 합니다. 또 착용자의 스타일에 따라 울림을 이해하시는 분도 계시고 못 견디시는 분도 계십니다. 현재 3주차라면 교환도 가능하니 귓속형 보청기를 하셨다면 귀걸이형으로 바꾸시거나, 귀걸이형이라면 앞에 돔을 오픈돔으로 교체하시거나 내 목소리 울림을 잘 잡아주는 시그니아 보청기를 착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보청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셨다보니 이런 어려움이 있을때 쉽게 포기하실 수도 있으십니다. 그러나 보청기는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방법으로 개선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