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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6부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정확히는 목포에 계시는데 목포랑 제가 거주하는 서울 동작구 포함한 인근 센터들 가격비교를 해봤는데 왜케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걸까요 지방이 너무 비싸요 심하게 ㅎㄷㄷ.. 그래서 부모님보청기를 서울에서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1년에 한두번씩은 서울에 오시니까요..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저희 센터에도 대전, 강릉, 고흥 등에 살고 계신 어르신들이 계신데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더 해드리고 싶어도 거리가 멀어 못 해드리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가까우면 자주 방문하여서 점검도 수월하고 혹 문제가 있을 때 제가 눈으로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요. 저렇게 멀리 사시다 보니 간단한 것인데 어르신들은 잘 몰라하셔서 바로 해결 안 되는 부분도 있고 또 잘 착용하고 계신지 제가 알 수 있는 방법도 없다보니 저는 왠만하면 어르신이 직접 가실 수 있는 집 근처에서 하시길 안내해 드립니다. 보청기를 구매하고 나서 나중에야 1년에 한 두번 오시는건 문제가 없지만 첫 2,3개월 동안은 적응을 위해 2,3주에 한번씩은 오시는 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부모님을 위해서 저는 목포에서 하시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