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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적응 관련으로 문의드립니다

twoo90

· 30대 ·

26.01.13

최근에 저희 어머니께서 보청기를 처음 맞추셨습니다 그런데 적응을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옆에서 말하면 말소리가 아닌 기계음이 삑삑거릴때가 있다고 하시고 밖에나가면 바람소리나 차소리 이런것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힘드시다고 정신병이 올것같다고 하시네요 원래이렇게 보청기 적응하기가 힘든건가요 도와드리고싶은데 제가 도와드릴수있는부분이 없는것같아서요 보청기맞춘곳에 가니 적응기간이 좀 걸린다고 적응을계속하셔야 된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어떤식으로 적응해야하는지 요령이라도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머니가 너무힘들어하셔서 저도 힘드네요 그리고 불편하니 자꾸 빼려고하셔서 오히려 보청기가 쓸모없이 될까봐 그것도 걱정입니다 이왕 비싼돈주고 산거 잘사용하셨으면 좋겠는데 좀 도와주십시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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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희 전문가

    보청기를 쉽게 적응하시는분도 있지만 70%이상은 쉽게 적응하지 못합니다.처음부터 많은 시간을 착용하기보다 처음 3~4일은 1~2시간만 착용시키고,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방법으로 적응하게해야합니다.삑삑거리는 부분은 이어팁 또는 보청기 방향이 잘못되거나, 밀착되게 끼워지지않았을때, 피팅이 적합하지않을때 이런현상이 많고바람소리 차소리부분은 피팅에서 고주파쪽을 낮춰서 조절해야합니다. 특히 바람소리의 경우 안들리고 못듣던 소리가 보청기를 착용함으로서 크게 들리는 현상입니다. 보청기 피팅할때 바람소리 조절 기능부분을 맞춰달라고 하셔야합니다.정신병이 올것같다는 말씀을 하시면 보청기를 착용하지말고 바로 보청기를 구입한 곳에 가셔서 피팅을 다시 받으셔야합니다.구체적으로 어떤 보청기를 착용하시는지 알려주시면 적합하게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2026-01-13 16:28답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