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국가가 아니라 제품의 설계 철학과 기술력, 그리고 본인 귀에 맞는 피팅입니다. 일본, 미국, 덴마크, 스웨덴 등 여러 나라 제품도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모델이 많고, 청력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즉 “독일이라서 좋다”는 건 브랜드 이미지가 형성된 측면이 크고, 실제 착용감·음질·적응 여부·A/S 체계 등이 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제품 국가보다 청능사와 함께 귀 맞춤 상담 후 결정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