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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1시어머니께서 올해 68세신데 작년부터 TV 볼 때 자꾸 볼륨을 엄청 크게 틀으셔요. 시아버지께서는 시끄럽다고 화내시고... 이 정도면 진짜 난청인가요? 보청기 껴야 할까요? 아직은 대화는 잘 되는것같은데요 신랑이 너무 걱정많이해요
말씀하신 증상들, TV 볼륨이 커지고 특히 가족과 소리 및 대화의 불편으로 인해 싸운다는 것은 난청이 많이 진행 되었을 때 흔히 보이는 증상이므로 하루빨리 보청기 센터 혹은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청력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증상들은 현재 보청기를 착용한 사람들이 흔히 겪었던 증상이므로 보청기 착용도 적극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보호자님께서는 작년부터 TV 볼륨이 커졌다고 하시는데요 난청이라는 것은 내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기까지 5~7년정도에 걸쳐서 서서히 나빠지는 것이기에 아직 대화가 된다고 해서 더 미루시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검사를 받으시고요. 제 생각엔 보청기도 필요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