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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적절한 착용 나이가 있나요?

고귀한 청능사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

26.03.20

많은 사람들이 보청기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나이가 많이 들어야 사용하는 기기”라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래서 귀가 잘 안 들리기 시작해도 “아직 보청기 낄 나이는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사용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보청기 사용 여부가 나이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청력 상태에 따라 필요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보청기의 적절한 착용 나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지 않다. 전문가들은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청력 손실의 정도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이라고 설명한다. 이미지
난청은 나이에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다보청기 하면 흔히 노인성 난청을 떠올리지만 난청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노화로 인해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소음 노출, 귀 질환, 유전적 요인, 약물 영향 등 여러 이유로 청력이 저하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난청은 중장년층뿐 아니라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장기간 이어폰을 큰 소리로 사용하는 습관이나 시끄러운 작업 환경에 오래 노출되는 경우 청력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40대나 50대에서도 난청이 시작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따라서 보청기의 필요성을 판단할 때 단순히 나이만 기준으로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청력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변화청력 저하는 대부분 서서히 진행된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인지하지 못하고 오랜 시간 지나가는 경우도 많다. 초기에는 작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말소리가 약간 흐릿하게 들리는 정도로 시작된다. 대표적인 예로 상대방의 말을 자주 되묻거나 TV 볼륨을 점점 높이는 상황이 있다. 특히 식당이나 모임처럼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야기하는 환경에서 대화 이해도가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변화가 반복되면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점점 어려워질 수 있다. 이때 청력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사 결과에 따라 보청기 사용이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보청기 착용이 고려되는 청력 단계청력은 보통 데시벨 기준으로 정상, 경도 난청, 중등도 난청, 고도 난청 등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일상 대화 이해에 어려움이 나타나는 시점은 중등도 난청 단계부터다. 이 단계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야기하는 환경이나 주변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는 대화 이해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이때 보청기를 사용하면 부족한 소리를 보완하여 말소리를 보다 또렷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난청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보청기를 처음 사용하면 소리에 적응하는 과정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청력이 일정 수준 이상 떨어졌다면 비교적 이른 시기에 보청기를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미지
보청기를 너무 늦게 사용하면 생길 수 있는 문제난청을 오래 방치하면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못하면 대화를 반복해서 물어보게 되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대화 자체를 피하는 경우도 생긴다. 가족 모임이나 사회 활동에서도 참여가 줄어들 수 있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난청과 인지 기능 사이의 관계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귀로 들어오는 소리는 뇌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청력 자극이 줄어들면 뇌의 청각 처리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런 이유로 난청이 확인되면 가능한 한 적절한 시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보청기 기술의 발전과거에는 보청기가 단순히 소리를 크게 들려주는 장치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면서 청취 환경을 보다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주변 소음을 줄이고 말소리를 강조하는 기능이나, 여러 방향에서 들어오는 소리를 분석해 대화를 더 또렷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돕는 기술 등이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연결해 전화 통화나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외관 역시 점점 작아지고 있어 외부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제품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발전 덕분에 보청기에 대한 인식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
보청기 사용은 나이가 아니라 필요성이 기준결론적으로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는 적절한 나이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중요한 것은 청력 상태와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정도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보청기를 사용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비교적 젊다고 해서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청력이 예전보다 떨어졌다고 느껴진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확한 청력 검사를 받는 것이다. 검사 결과를 통해 현재 청력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 상담을 통해 보청기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청력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작은 변화라도 느껴진다면 미루지 말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청기는 특정 나이에 사용하는 기기가 아니라 청력을 보완하고 일상생활의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관리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 고귀한 청능사 - 現 보청기 전문 청각언어재활센터 원장 - 現 한국 청능사 협회 자격 검정원 정회원 - 한국 청능사 협회 자격 검정원 청능사 자격증 보유 - 병원 코디네이터 자격증 보유 - 前 세한대학교 언어치료청각학과 학회장 - 前 세한대학교 언어치료청각학과 전공 학사 졸업 (주전공 노인청각학, 보청기 적합, 청능재활) - 前 금강 보청기 광주첨단센터 대리 - 前 부여 박진우 보청기 청각 재활 센터 부원장 - 前 논산 독일 보청기 부원장 - 前 보령포낙보청기 부원장 - 前 박진우 보청기 윤소희 청각재활센터 광주점 부원장 - 前 논산 이이비인후과 보청기 클리닉 상담 실장 - 前 논산 코가나 이비인후과 보청기 클리닉 상담 실장 - 2025년 오티콘 정책 세미나 연수 - Phonak Hearing Aid 교육 이수 - Signia Hearing Aid 교육 이수 - Beltone Hearing Aid 교육 이수 - Widex Hearing Aid 교육 이수 - Oticon Hearing Aid 교육 이수 - Starkey Hearing Aid 교육 이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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