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지원 제도를 알아보는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몇 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나”이다. 특히 양쪽 귀 모두 청력이 좋지 않은 경우라면 두 개 모두 지원이 가능한지 궁금해지는 것이 자연스럽다. 결론부터 말하면 보청기 지원 갯수는 기본적으로 1개가 원칙이며, 특정 조건에서만 양쪽 지원이 가능하다.
보청기 지원 갯수 기본 원칙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장구 급여 제도 기준에 따르면 보청기 지원은 1인당 1개가 기본이다. 즉 일반적인 경우에는 한쪽 귀에 대한 보청기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최대 131만 원이며, 이 금액에는 보청기 기기 비용과 사후관리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지원은 보통 5년에 한 번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처럼 보청기 지원은 ‘1개, 5년 주기’가 기본 구조라고 이해하면 된다.
양쪽 보청기 지원이 가능한 경우양쪽 보청기 지원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는 만 19세 미만 청각장애인이다.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의 경우 언어 발달과 학습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양쪽 귀에 대한 보청기 착용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두 개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이 경우 각각의 보청기에 대해 지원금이 적용된다.
하지만 성인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한쪽만 지원되는 구조다. 따라서 양쪽 보청기가 필요한 경우라면 한쪽은 지원을 받고, 나머지 한쪽은 본인 부담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질문1. 성인도 양쪽 보청기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답변. 일반적으로 성인은 한쪽만 지원된다. 특별한 예외 상황이 아닌 경우 양측 지원은 적용되지 않는다.
질문2. 양쪽 보청기를 사용해야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한쪽은 지원금을 활용해 구매하고, 나머지 한쪽은 본인 부담으로 추가 구매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질문3. 보청기 지원은 몇 년마다 받을 수 있나요
답변. 보통 5년에 한 번 지원이 가능하다. 기기 교체 주기에 맞춰 적용되는 구조다.
올드히어로 권오진 대표는 보청기 지원 제도는 기준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양측 착용이 필요한 경우라면 비용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결국 보청기 지원 갯수는 기본적으로 1개가 원칙이며, 아동·청소년 등 일부 경우에만 양쪽 지원이 가능하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기준을 정확히 확인하고 지원 제도를 활용한다면 보다 합리적인 보청기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