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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난청 장애진단 어떻게 받나요?

장정순 전문가

· 경기 안양시 ·

26.04.10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점점 떨어지는 노인성난청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변화다. 하지만 단순한 불편을 넘어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장애진단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 보청기 지원이나 복지 혜택을 고려한다면 청각장애 등록 절차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성난청도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장애진단이 가능하지만, 정해진 검사와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노인성난청도 장애진단이 가능할까결론부터 말하면 노인성난청도 청각장애 등록이 가능하다. 하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청력 손실의 정도다. 즉 난청의 원인이 노화인지, 소음인지와 관계없이 청력검사 결과가 기준을 충족해야 장애진단이 가능하다. 따라서 “노인성 난청이라서 어렵다”기보다는 “청력 수치가 기준에 해당하는지”가 핵심이다. 이미지
장애진단을 위한 청력 기준청각장애 등록 기준은 객관적인 청력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대표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다. 두 귀 평균 청력 손실이 60데시벨 이상인 경우 또는 한쪽 귀가 80데시벨 이상이고 다른 쪽 귀가 40데시벨 이상인 경우 이 기준은 일상 대화에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경도 난청이나 초기 난청은 해당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노인성난청이라도 청력 손실이 이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장애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청력검사 절차장애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한 번의 검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여러 차례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먼저 이비인후과에서 순음청력검사를 시행한다. 이 검사는 다양한 주파수의 소리를 들려주고 어느 정도 크기에서 들리는지를 측정하는 검사다. 이 검사를 2일에서 7일 간격으로 3회 이상 반복해 결과의 신뢰성을 확인한다. 이후 청성뇌간반응검사 같은 추가 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결과를 확보한다. 이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청각장애 진단서를 발급받게 된다.
장애진단 이후 절차진단서를 발급받으면 주민센터에 방문해 장애 등록을 신청한다. 서류 심사를 거쳐 등록이 완료되면 장애인 등록증이 발급된다. 이후에는 보청기 지원금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청기 구입 시 일정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처방과 검수 절차를 추가로 진행해야 한다. 노인성난청 장애진단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나이 기준”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령이면 자동으로 장애 등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청력 수치가 기준이다. 또한 “조금 불편하다”는 주관적인 느낌이 아니라 객관적인 검사 결과로 판단된다는 점도 중요하다. 이 때문에 검사 결과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등록이 어려울 수 있다.
현실적인 준비 방법노인성난청 장애진단을 준비할 때는 먼저 정확한 청력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현재 청력 상태가 기준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검사와 등록 절차가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순서를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검사 간격이나 횟수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노인성난청 장애진단은 나이가 아니라 청력 손실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두 귀 평균 60데시벨 이상 또는 한쪽 80데시벨 이상과 반대쪽 40데시벨 이상이라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여러 차례 청력검사를 진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진단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난청이 있다고 해서 모두 장애진단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기준에 해당한다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검사와 절차 이해를 통해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 장정순 전문가 - 現 보청기 전문센터 대표원장 - 2024 시그니아 Intensive Training 수료 - 2023 벨톤 Intensive Training 수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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