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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난청 후 보청기 구매시 보험되나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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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3

갑자기 한쪽 또는 양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돌발성난청을 겪으면 치료 이후에도 청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보청기를 고려하게 되는데,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보험이 적용되는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우에 따라 가능하지만 조건이 명확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실손보험 적용 여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실손보험입니다. 하지만 보청기는 기본적으로 ‘치료 목적’이 아닌 ‘보조기기’로 분류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노화성 난청이나 단순 청력 저하는 실손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돌발성난청처럼 질병으로 인해 청력이 손실된 경우라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험사에 따라 의료적 필요성이 인정되면 일부 보장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돌발성난청 진단 후 치료를 진행했음에도 청력 손실이 남았고, 의사의 소견서에 보청기 착용 필요성이 명확하게 기재된 경우에는 보험 심사를 통해 보장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보험사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개별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지
청각장애 등록 시 정부지원 가능실손보험과 별도로 가장 확실한 지원 방법은 청각장애 등록입니다. 돌발성난청 이후 청력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진 경우에는 장애 등록이 가능하며, 이 경우 보청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준은 양쪽 귀 평균 60데시벨 이상이거나, 한쪽 귀 80데시벨 이상과 반대쪽 40데시벨 이상일 때입니다. 이 기준을 충족하면 장애 등록이 가능하고, 이후 보청기 구입 시 최대 13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지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지급되며, 5년에 한 번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반드시 절차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장애 등록 전에 보청기를 먼저 구매하면 지원이 불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순서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 적용이 어려운 경우돌발성난청을 겪었다고 해서 무조건 보험 적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보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청력이 정상 범위로 회복된 경우 보청기 착용 필요성이 의학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 보험 약관상 보청기 자체가 보장 제외 항목인 경우 특히 실손보험은 가입 시기와 상품에 따라 보장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보험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실적인 접근 방법돌발성난청 이후 보청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는 본인이 가입한 보험 약관을 확인해 실손보험 적용 가능성을 체크하는 것, 둘째는 청각장애 기준에 해당하는지 검사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실손보험은 가능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가 많지만, 장애 등록을 통한 지원은 기준만 충족하면 비교적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결론적으로 돌발성난청 후 보청기 구매 시 보험 적용은 ‘조건부 가능’이며, 가장 현실적인 지원 방법은 청각장애 등록을 통한 국가 지원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청력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입니다. 청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돌발성난청 이후에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가장 적절한 지원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접근입니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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