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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보청기 국가지원제도 정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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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7

난청으로 인해 보청기를 알아보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 바로 국가지원제도다. 보청기는 가격 부담이 큰 편이기 때문에 이 제도를 활용하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조건과 절차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핵심만 정확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보청기 국가지원제도의 기본 구조보청기 지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장구 급여 제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단순히 난청이 있다고 해서 바로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청각장애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즉 이 제도의 핵심 기준은 난청 여부 → 청각장애 기준 충족 → 장애 등록 완료 이 순서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미지
청각장애 등록 기준청각장애 등록은 일정 수준 이상의 청력 손실이 확인되어야 가능하다. 대표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다. 양쪽 귀 각각 60dB 이상 또는 한쪽 귀 80dB 이상 + 다른 귀 40dB 이상 이 기준을 확인하기 위해 이비인후과에서 순음청력검사 3회와 청성뇌간반응검사 1회를 일정 간격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후 진단서를 발급받아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장애 등록이 이루어진다.
지원 금액과 횟수보청기 지원금은 최대 131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 금액에는 보청기 기기 비용과 사후관리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대상자에 따라 차이가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전액 지원 가능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 → 일부 본인 부담 발생 지원은 보통 5년에 한 번 받을 수 있다. 질문1. 난청이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답변. 아니다. 청각장애 등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질문2. 보청기 지원금은 바로 받을 수 있나요 답변. 보청기를 먼저 구매한 후 서류를 제출하면 환급 형태로 지급된다. 질문3. 양쪽 보청기 모두 지원이 되나요 답변. 일반적으로 1개 지원이 원칙이며, 만 19세 미만의 경우 양측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절차 한눈에 정리보청기 국가지원은 다음 순서로 진행된다. 이비인후과 방문 → 청력 검사 진행 → 장애 진단서 발급 → 주민센터 장애 등록 → 보장구 처방전 발급 → 보청기 구매 → 일정 기간 착용 후 검수 확인서 발급 → 건강보험공단 서류 제출 → 지원금 지급 이 과정에서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지원이 반려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절차를 정확히 따라야 한다. 결론적으로 난청 보청기 국가지원제도는 청각장애 등록을 기준으로 최대 131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먼저 청력 검사를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절차를 정확히 진행하는 것이 비용 부담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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