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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0아직 50대라 보청기를 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도 조금 받아들이기 어려운데, 직장생활도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 외관이 너무 신경쓰입니다 요즘 보청기 티 많이 안난다고는 하는데, 실제로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어느 정도까지 안보이는지 솔직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귓속형이 좋다고는 하는데 착용이나 관리가 어렵다는 얘기도 있고, 귀걸이형은 편하다는데 티가 날까봐 고민이고요 실제로 착용하고 다니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까지 신경 쓰이는지, 주변 반응은 어떤지도 현실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맞충형 중에서 최고 작게 제작되는것이 IIC 보청기 입니다. 남성분이 여성분들 보다는 외이도 부분이 큰것 같습니다. 귓본 제작시도 최대한 고막 가까이 귓본을 제작 하시면 외관상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질문자 분 외이도를 보지 않아서 판단 하기는 조금 힘들지만 IIC 제작 후 착용 중이신 남성분들은 만족도가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IIC보청기는 초소형 맞춤 보청기로 외부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외이도 크기, 형태, 청력 상태에 따라 제작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보청기도 중요한 부분이겠지만 청력과 생활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는 심리적 어려움이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단순히 "귀가 잘 안 들리는 문제"를 넘어 뇌의 청각 기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등도 난청으로 진행되기 전에 적절한 상담과 보청기 착용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