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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940대입니다 경도난청이라고 하는데 회의시간이나 주요거래처 미팅때 너무 불편해서 보청기를 고려중입니다 그런데 너무젊은나이에 일찍 보청기를 시작하면 청력이 점점 더 나빠진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당장 편하자고 나중에 더 불편해질까봐 보청기하기가 꺼려지고 고민됩니다 그런데 난청이 진행될수록 보청기를 안해도.. 그대로 놔두면 또 점점 더 청력이 나빠지는거 아닌가요? 보청기를 해도, 안해도 어차피 청력이 나빠지는거라면 보청기를 미리 하고싶긴해요 여기 계신 전문가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경을 착용하나 안하나 시력이 조금씩 저하 될 수도 있고 유지 될 수 있습니다. 청력도 이와 마찬가지로 보청기를 착용하나 안하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청기를 난청 초기( 경도난청)에 착용하면 말을 알아듣는 어음인지력이 유지가 되므로 보청기는 일찍 착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난청을 방치하면 어음인지력이 점점 나빠져서 나중에 보청기를 착용하고도 대화가 힘든 경우들을 종종 본답니다. 보청기 착용 바로 실천하세요.
안녕하세요. 경도 난청이시면서 보청기를 하셔야 되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의시나 미팅때에 불편을 느끼시면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일찍 시작하면 더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빨리 보청기 적응도 되시고 장점이 더 많이 있습니다. 올드히어로에서 견적 올리시면 좋은 가격에 좋은 보청기를 전문가에게 구매하시어서 관리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제 고객님중에 50대초반에 경도난청으로 오른쪽만 착용하신분이 계셨습니다. 해가 갈수록 점점 안들린다고 하셨는데 만4년 후 청력측정을 다시 해본 결과 보청기 착용한 오른쪽 청력은 거의 그대로인 반면 건청인에 가까웠던 왼쪽청력이 과거에 비해 20db정도 떨어졌습니다. 어음분별력도 과거에 비해 상당수 떨어지고요...안보이던 보청기만 하고 싶어하셨는데 몇년의 설득 끝에 양이로 오픈형 보청기를 바꾸시곤 신세계를 만났다고 좋아하셨습니다. 경도난청이지만 이미 회의시간에 불편함을 느끼고 계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보청기착용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