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귓속형 보청기는 귀에 들어가는 위치와 바깥에서 보이는 면적에 따라 ITE, ITC, CIC, IIC 등으로 구분합니다. 일반적으로 ITE에서 IIC로 갈수록 작고 깊게 착용하지만, 작은 형태가 모든 사람에게 더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청력 상태와 귀의 구조, 원하는 기능, 손으로 조작하는 편의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귓속형 보청기의 이름은 무엇을 뜻할까요?
ITE는 In-the-Ear, ITC는 In-the-Canal, CIC는 Completely-in-the-Canal, IIC는 Invisible-in-the-Canal의 약자입니다. 모두 귀 안에 착용하는 형태를 설명하는 명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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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착용 위치와 크기 |
주된 장점 |
확인할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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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 |
귓바퀴 안쪽의 오목한 부분까지 채우는 비교적 큰 형태 |
잡고 끼우기 쉽고 조작부나 부가 기능을 넣을 공간이 비교적 넉넉함 |
밖에서 보이는 면적이 큰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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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 |
외이도 입구와 안쪽 일부에 들어가는 중간 크기 |
외관과 조작성의 균형 |
귀 크기와 제품 설계에 따라 기능 차이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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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 |
대부분이 외이도 안쪽에 들어가는 소형 |
외부 노출이 적음 |
배터리와 조작부가 작고 기능 선택이 제한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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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 |
CIC보다 더 깊은 외이도에 들어가는 초소형 |
네 형태 중 외부에서 가장 덜 보이는 편 |
귀 구조에 따른 제작 가능 여부와 관리 편의성 확인 필요 |
이 표는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같은 형태라도 제조사와 세부 모델, 개인의 귀 모양에 따라 실제 크기와 사양은 달라집니다.
ITE는
어떤 보청기인가요?
ITE는 귀 바깥쪽의 오목한 부분인 이개강에 자리 잡는 형태입니다. 귀를 거의 채우는 풀셸(Full Shell)과 일부만 채우는 하프셸(Half Shell) 등으로 나뉩니다. 몸체가 비교적 커서 손으로 잡고 넣거나 빼기 편한 편입니다. 모델에 따라 버튼, 볼륨 조절, 충전 기능, 무선 연결 기능을 적용할 여지도 있습니다. 작은 배터리 교체가 어렵거나 보청기를 다루는 손동작이 불편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조작 편의성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