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드히어로가 전하는 선택 가이드
■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집, 조용한 사무실, 강의실, 종교시설처럼 주변 소음이 심하지 않은 장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경우
· 보청기처럼 보이는 디자인보다 무선 이어폰과 비슷한 외형을 선호하는 경우
· 음악, 유튜브, 영상과 스마트폰 소리를 보청기로 직접 듣는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
· 비교적 부담이 적은 가격으로 양쪽 충전식 보청기를 시작해 보고 싶은 경우
■ 이
부분은 고민이 필요해요
· 식당이나 카페에서 여러 사람과 자주 대화한다면 소음 속 말소리 성능을 반드시 비교해야 한다.
· 회의, 동창 모임, 시장과 대중교통처럼 여러 방향에서 소리가 들어오는 환경이 일상의 중심이라면 상위급 처방형 보청기가 더 적합할 수 있다.
· 하루 10시간 이상 보청기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면 본체 사용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 귀를 막는 이어팁을 착용했을 때 본인 목소리가 울리거나 답답하게 들리는 사람은 충분한 체험이 필요하다.
· 눈에 잘 띄지 않는 보청기를 원한다면 이어버드형 외관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 고도·심도 난청이 있거나 조용한 곳에서도 말소리 이해가 어렵다면 사용자가 직접 조절하는 제품보다 전문 청력검사와 피팅을 먼저 받아야 한다.
올리브 에어는 일반적인 보청기보다 무선 이어폰에 가까운 디자인을 적용한 충전식 OTC 보청기다. OTC 보청기는 전문가의 조절없이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직접 구매·조절·관리하는 보청기다.
해외 독립 평가기관 HearAdvisor의 실험실 결과는 장단점이 뚜렷했다. 휘파람처럼 삐걱거리는 소리를 억제하는 성능과 음악 스트리밍 음질은 긍정적이었지만, 시끄러운 장소에서 대화를 구분하는 성능은 낮았다.
따라서 올리브 에어는 모든 환경에서 높은 말소리 성능을 기대하는 제품이라기보다, 조용한 장소의 대화와 미디어 감상을 중심으로 사용하는 소비자 직접조절형 보청기에 가깝다.
⏹️ 올리브 에어는 어떤 보청기인가
올리브 에어는 양쪽 귀에 착용하는 이어버드형 충전식 보청기다. 일반적인 귀걸이형 보청기처럼 귀 뒤에 본체를 걸지 않고 무선 이어폰처럼 귀 안에 착용한다.
미국에서는 OTC 보청기로 평가된다. OTC는 미국에서 만 18세 이상이면서 본인이 경도에서 중도 수준의 난청이라고 느끼는 성인이 청각전문가의 처방 없이 직접 구매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 분류다.
국내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전문가 처방 없이 사용자가 직접 구매하고 설정 및 관리하는 보청기’에 해당한다. 국내에서 통용되는 별도의 보청기 형태나 급여 분류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는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무선 이어폰과 유사한 양쪽 귀 착용 방식
·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소리 조절
· 블루투스 5.3
· 음악과 스마트폰 소리 스트리밍
· 방향성 선택 기능
· 소음 조절 기능
· 피드백 억제 기능
· 64채널·밴드 소리 조절
· MEMS 마이크 6개 구성
· 본체 최대 약 9시간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