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보청기를 맞췄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주변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네요.
비닐 만지는 소리나 물소리 같은 것도 신경쓰이고
제 목소리도 약간 울리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원래 이런건가요?
보통 얼마나 지나야 자연스럽게 들리는지 궁금해요~.
원장님 말씀으로는 조용한 세상에 살다가
갑자기 소리가 너무 잘들려서 그런거라고 하던데
언제쯤 익숙해질지...
조미경
2026. 10. 2. ·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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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처음 보청기를 착용하면 비닐소리·물소리·그릇소리 같은 평소 잘 못 들으시던 소리가 유난히 크게 느껴집니다. 본인 목소리가 울리거나 답답하게 들리는 것도 흔한 증상이며, 보통 2~4주 정도 꾸준히 착용하시면 점점 적응되고 자연스러워지십니다. 그런데 몇 주가 지나도 너무 시끄럽거나 본인 목소리 울림이 심하면 그냥 참으시기보다는 센터에서 출력·저주파·환기구 설정 등을 꼭 다시 피팅받으세요.
2026. 10. 2.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