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부터 말하면 Edge Mode+는 평소 자동 설정만으로 듣기 어려운 순간에 사용하는 스타키의 ‘즉시 청취 최적화 기능’이다. 식당이나 카페처럼 주변 소음이 갑자기 커졌을 때 기능을 실행하면 보청기가 현재 환경을 다시 분석하고, 말소리를 더 강조하거나 소음을 줄여 편안하게 듣도록 설정을 조정한다.
일반적인 청취 프로그램처럼 미리 저장된 설정을 단순히 불러오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Edge Mode+는 사용자가 기능을 실행한 바로 그 장소의 소리 환경을 분석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다만 버튼 하나로 모든 소음을 없애거나 상대방의 말을 완벽하게 분리하는 기능은 아니다. 청력에 맞는 기본 조절이 제대로 이뤄진 상태에서, 예상하지 못한 어려운 환경을 보완하는 기능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 Edge Mode+는 왜 필요한가?
최근 보청기는 주변 소리를 자동으로 분석한다. 조용한 실내에서는 말소리를 자연스럽게 들려주고, 소음이 많아지면 방향성 마이크와 소음 감소 기능을 조절한다.
하지만 자동 기능이 모든 상황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식당에 들어갔을 때 보청기는 음악, 식기 소리, 여러 사람의 목소리와 사용자가 실제로 듣고 싶은 목소리를 동시에 감지한다. 이때 사용자는 보청기가 선택한 자동 설정보다 말소리를 더 강하게 강조하거나 주변 소음을 더 줄이기를 원할 수 있다.
Edge Mode+는 바로 이런 순간을 위한 기능이다.
- • 갑자기 주변 소음이 커졌을 때
- • 가까운 사람의 말이 소음에 묻힐 때
- • 강의나 회의에서 발표자의 목소리가 작게 들릴 때
- • 자동차 안에서 동승자의 말을 듣기 어려울 때
- • 넓고 울림이 많은 공간에서 말소리가 흐릿할 때
- • 평소 자동 설정이 현재 상황과 맞지 않는다고 느낄 때
쉽게 말하면 보청기에게 “지금 이 장소를 다시 분석해서 듣기 편하게 조절해 줘”라고 요청하는 기능이다.
✅ Edge Mode+는 어떻게 작동할까?
Edge Mode+를 실행하면 보청기는 현재 마이크에 들어오는 소리를 분석한 뒤 여러 기능을 동시에 조절한다.
대표적으로 조정되는 항목은 다음과 같다.
- • 주파수별 증폭량
- • 말소리 강조 정도
- • 방향성 마이크 작동 범위
- • 지속적인 배경 소음 감소
- • 갑작스러운 소리의 처리
- • 전체적인 음질과 편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