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5.28저희 할머니께서 90세이신데 청력이 많이 약해지셔서요 보청기를 싫어하셔서 안하셨는데 뒤에서 자전거 오는 소리도 잘 못들으시고 가끔 말귀도 못알아들으시기도 하여 보청기를 하려고 합니다. 어떤 분은 보청기를 병원에서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분은 병원에서도 의사가 보청기 해주는 거 아니고 판매 직원이 와서 한다고 해서 병원에 수수료 줘야 해서 같은 브랜드도 더 비싸기만 할 뿐 청력검사는 센터(?) 보청기 판매하는 곳(?) 에서 더 잘해준다는 얘기도 있고요 어느 분은 무료대여 받았다가 비싼 가격에 강매당했다는 사람도 있어서 어떻게 해야 속지 않고 잘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