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톤 인비전(Beltone Envision) : 디자인 혁신, 등급별(17·9·6·4) 성능과 맞춤형 추천 전략
진행/작성: [올드히어로 편집부]
인터뷰 대상: [ 마이보청기 이병준 ]

벨톤 인비전은 작고 슬림한 microRIE 디자인과 AI 듀얼칩을 앞세운 최신 보청기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마이보청기 이병준 원장과 함께 실제 착용감과 소음 속 말소리 선명도, 무선 연결 성능부터 17·9·6·4 등급별 차이와 생활환경에 맞는 선택 기준까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Part 1. 제품 디자인과 귀에 거는 착용감]
Q1. 벨톤 인비전은 크기가 아주 작고 슬림해진 ‘마이크로(Micro RIE)’ 타입 외형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전문가의 눈으로 보셨을 때 실물 디자인이 얼마나 완성도 있게 나왔는지, 그리고 실제 환자분들이 귀 뒤에 걸었을 때 느끼는 안착감은 어떤 편인가요?
- 우선 보청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셨던 분들도 실제 착용 모습을 정면·측면에서 보면 타 브랜드보다 확연히 작아 눈에 띄는 부분이 적다 보니, “혹시 남들이 알아챌까” 하는 염려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좋아하십니다. 또한 크기가 작아진 만큼 귓바퀴가 작으신 분들도 착용 위치로 인한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Q2. 보청기 본체 두께가 얇아지면서 안경을 항상 쓰시는 분들이나 어르신들이 겪던 ‘귀 뒤 공간에서 안경다리와 보청기가 서로 부딪치는 불편함’이 이전 제품들과 비교해 얼마나 좋아졌나요?
- 동일 스펙의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와 비교하면 인비전은 약 1.5배 더 작습니다. 인피니오처럼 크기가 있는 제품은 보청기 자리와 안경테가 귀 위 같은 공간을 같이 차지하니, 귀가 작으신 분들은 공간이 좁게 느껴지거나 착용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반면 인비전은 현재 출시된 RIC 보청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답게 귀에 안착되는 느낌이 매우 안정적이고, 차지하는 면적도 좁습니다. 특히 안경이나 마스크를 함께 착용할 때 귀 위 공간을 나눠 써야 하는데, 인비전은 크기가 작아 그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Q3. 마이크 덮개의 필터를 교체하는 방식이나 충전할 때 불빛이 들어오는 LED 표시등의 시인성 등 미세한 마감 변화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보청기를 직접 관리하고 조작하기에 확실히 더 편리해졌다고 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