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낙(Phonak), 소음 속 말소리와 연결 기술을 발전시켜온 스위스 브랜드
포낙은 1947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보청기 전문 브랜드입니다. 처음에는 ‘AG für Elektroakustik’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으며, 1965년 에른스트 리스가 회사를 인수한 뒤 포낙으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현재는 스위스 슈테파에 본사를 둔 글로벌 청각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의 대표 브랜드로, 소아용 보청기부터 고심도 난청용 제품, 귓속형과 귀걸이형, CROS와 무선 보조기기까지 폭넓은 청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포낙의 대표 기술은 주변 환경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AutoSense OS입니다. 보청기가 조용한 실내, 소음 속 대화, 자동차, 음악과 바람이 부는 환경 등을 구분하고 상황에 적합한 기능을 자동으로 조합합니다. 사용자가 장소가 바뀔 때마다 프로그램을 직접 변경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과,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말소리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 기술입니다. 포낙은 소음을 단순히 낮추는 것을 넘어 필요한 말소리를 찾아 강조하는 방향으로 소음 처리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는 범용 블루투스 기술과 Roger 무선 마이크 시스템도 포낙의 강점입니다. 스마트폰, 태블릿과 컴퓨터의 통화·음악을 보청기로 직접 들을 수 있어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포낙은 소음 속 대화, 자동 환경 전환과 기기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활동 범위가 넓은 사용자에게 비교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실제 성능은 청력 상태와 제품 등급, 형태, 리시버 구성 및 전문가의 피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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